#10 배포 구성
개발기 부터 상용장비까지 구성이 완료 되었다면, 배포와 배포에따른 연동구성을 봐야 한다. 배포는 개인 단말에서 개발이 된것을 개발기에서 확인하고, Staging 혹은 TestBad 에서 테스트와 성능 확인후, 상용에 최종적으로 반영하게 되는데 이때, 한개의 소스를 통한 배포가 되어야 한다. 개발과 테스트, 그리고 상용이 배포버전이 다르거나 배포소스가 다르다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배포의 정확성과 자동, 그리고 검증을 위해 SVN, git, genkins 등 여러 방법이 사용될 수 있고 이를통해 효과적이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배포가 가능하게 된다.
만약 개인이 일일이 배포를 하게될 경우가 있지만 해당 작업의 경우 버전관리와 백업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할 경우 복구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배포의 흐름은 형상관리 프로그램에서 브랜치들을 발행해 젠킨스의 토큰을 이용해 커밋과 테스트 그리고 배포를 하게 되는데 그 순서는 개발 -> 테스트 -> 운영의 순이다. 이때 동일한 소스임에도 외부와의 연동과 혹은 기타 가상연동을 위해 각 단계별 Profproperties 파일을 작성해 기능은 동일하지만 단계별 적용을 도모 해야 한다.
위의 그림처럼 개발단계에서 테스트(STG), 그리고 상용 장비까지 배포의 룰을 만들어야 하고, 만약 상용장비에서 인스턴스의 수량이 2개이상 N개의 경우 그룹 혹은 개별 순차 방식으로 배포를 권장한다. 동시에 배포가 이루어질 경우 오류 혹은 사용중인 서비스에 순단이상의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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