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테스트 구성
테스트의 구성은 성능 혹은 상용서비스로 올라가기 위해 구성되는 구간으로 Staging 혹은 Testbad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간혹 클라우드나 거대규모 서비스의 경우 상용과 동일한 구성으로 도메인 체인지 혹은 LB체인지로 배포나 이벤트운영을 하는경우가 있다. 때문에 운영기와 개발기 사이에 있는 테스트 구성은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연동부분과 구성이 운영장비와 상이해 테스트 구성까지 연동에 이상이 없지만 운영장비에 적용하자마자 장애가 나는 경우가 많다.
테스트 시에는 외부 연동과 내부 연동등 여러부분이 있어 많은 장애 포인트를 갖고 있지만 대신 테스트임을 감안해서 이에 대비되어있는 상황을 구성해야겠다.
기본은 개발기와 같으나 상용과 대비해서 최소한의 구성을 테스트 장비에 적용한다. 최소한의 구성이 이상 할 수있겠지만, 서비스의 최소한의 테스트가 가능한 상태라고 보면 될 것이다. 해서 WEB Server 2기, WAS Server 2기, DB 2기 로 구성한다. 연동또한 LB를 이용하여 구성된다.
구성도만 보게 된다면, WEB Server 두대에서 각 WEB Daemon을 1기씩 구성해서 WAS Server 로 벨런싱을 하고, 서비스처리 Instance 로 보내게 되고, 이중 인증처리는 인증Instance 로 LB를 통해서 전달이 된다. 인스턴스의 수량과 설정에 따라 성능이 달라 질 수 있지만, 인스턴스별 성능을 볼 수도 있고 연동을 위해 타 서버군, 혹은 외부와 연동 테스트에는 이상이 없는 구조가 되었다.
물론 개발기와 동일하게 서버의 설정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디스크와 계정 그리고 디스크관리는 개발과 동일 할 수있다.
개발 구성과 다른것은 LB의 구성 추가이고 설정의 기록을 정확하게 한다.
OS의 부분의 설정들은 보안과 사용에 대한 설정을 적용하고, 소프트웨어들의 기본 경로는 동일하게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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