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Architecture Studio

개발, 테스트, 배포 연동구성 ( 1/4 )

Tech Studio 2020. 1. 14. 20:38

#8 개발 구성

 개발의 구성은 서버와 네트워크에서 본다면 가장 간단하고, 최소로 구성을 하면 되지만, 개발의 용의성까지 계산한다면 많이 달라 질 수 있다. 다만 여기서는 자동 배포와 검증 그리고 도커에대해서는 빼고, 실제 장비의 구성에대해서 위주로 보겠다. 

 개발장비는 최소한으로 구성을 하고 기본적인 테스트와 연동을 목표로 한다. 물론 테스트 장비가 없을경우에는 개발장비에서 테스트까지 이루어 지므로 환경에따라 구성한다. 여기서는 개발장비 -> 테스트장비 -> 운영장비 순으로 배포가 될 수 있게 구성하겠다. 가상장비로 모두 구성되어있을때는 배포와 운영이 달라질 수 있는데, 도커의 적극적인 활용이나 혹은 개발기에서 모든 개발과 테스트 완료 후, 해당 장비들과 운영장비를 스위칭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 배포와 운영비용등을 감안해서 나온 방식들로, 순서와 구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 

 

개발기는 개발만을 위한 공간으로 WEB, WAS, DB를 성능이 된다면 한장비에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이중화이상의 다중화는 구성을 안해도 되므로 1개 인스턴스로 구성한다. 

 연동은 LB 등이 필요 없으므로 직접 연동이 되고, Domain 을 설정하여 직접 호출하는 형식이 된다. 

 성능은 높지 않아도 되므로 인스턴스들이 구동되는 정도로 성능과 디스크 공간을 구성하고 상용과 동일하게 구성을 계획한다. 

 이때 한 서버에서 사용하게 되므로 포트의 사용에 주의한다. 

 

 

 

 

디스크의 용량과 경로, 그리고 사용의 방법도 상용과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디스크는 미러링으로 구성된다.

 개발기라도 서비스의 권한과 접속을 위한 부분, 디스크 관리는 필요하므로 상용과 동일한 권한을 적용하지만 러프하게 구성된다. 

 OS의 부분의 설정들은 보안과 사용에 대한 설정을 반드시 적용한다. 

 개발기의 소프트웨어들의 기본경로또한 구성후에 설정한다.